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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01:26 AM / 1,428 views / 5 comments / +2 point / ID: ssd0023 · 리뷰 게시판 [리뷰]
★★★★★ [Dynamic Duo - Taxi Driver] 돌아온 셋보다 나은 둘! 최자와 개코!
아티스트 | Dynamic Duo
앨범 | Taxi Driver
발매일 | 2004.5.17
장르 | 힙합 / 한국
평점 | ★★★★★
다른 리뷰 | >>《Taxi Driver》앨범 리뷰 더 보기 (6)
>> (임성묵) 님의 리뷰글 더 보기 (2)
힙합 음악을 사랑하고 나름 깊게 즐겨본 리스너라면
시디 한 장쯤은 사봤을것이며
또한 처음 힙합 음악을 접했을때의 짜릿함도 잊기 힘들것이다.
나에게 이런 추억이라고 한다면 다이나믹 듀오 1집이 바로 그 앨범이다.
2004년도 당시 부우우자집 자식들만 가지고다니는 삼각형 모양 아이리버 mp3
30만원이 넘는 가격대의 256mb mp3를 우리누나가 줍게되엇다
mp3 주인은 힙합 매니아였고 나는 거기서 힙합과, 다이나믹듀오와 처음 만낫다.
처음 구매한 앨범도 이 앨범!
듣자 마자 다이나믹 듀오에 빠져버렸고 다듀 팬카페가입하여 각종 다듀관련 굿즈를 모으로 라디오를 밤세며 들었던게 생각난다 (개코가 디자인한 티셔츠도 있다 ㅋㅋㅋㅋ)
추억팔이는 이쯤하고

앨범의 디자인부터 매우 매력적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개코의 디자인 솜씨를 볼 수 있다.
늙은 택시 드라이버가 운전하고있고 뒷자석에는 최자와 개코가 앉아있다. 앨범명인 Taxi driver를 잘 연상시킨다. 앨범 내부의 북클릿도 매우 재미있다. 다듀의 매니져였던 LJ와 몇 무브먼트 식구들이 코믹하게 사진을 찍었다. 1집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LJ의 말가면을 보니 추억에 젖는다...

CBMASS의 끝을 시작으로 다시 시작하는 앨범이기에 1번 트랙으로서 이력서는 최고의 트랙이다.
타블로의 비트위에 돌아온 두놈의 강력한 컴백선포와 커빈을 도려내고 멋진 음악을하겟다는 포부를 어필한다. 랩실력으로는 두말하면 잔소리인 버벌진트와 더블케이가 참여한 Pride와 타이거제이케이와 셔니슬로우가 참여한 superstar, 이 두곡 역시 음악에대해한 자신들의 신념과 자신감등을 랩하여 그들의 스웨그를 시원하게 들을수있는곡이다.

재미있는 포인트 중 하나가 같은 소속사 가수인 브라운아이드소울과의 커낵션이다.
3번트랙 두남자와 링마벨등을 핏처링한 브아솔과의 연은 이게 끝이 아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에 수록된 candy가 다듀1집 엘범의 마지막 트랙에 히든트랙으로 숨겨져있으며
candy의 티나 이야기를 비극 part1에서 이어간다.

두남자라는 곡에대해 얘기해보자. 부드러운 소울 음악에 부자의 가족관계에 대한 갈등을 쓸쓸하게 랩하였다. 벌스는 세벽의 쓸쓸함같음이 느껴지지만 브아솔의 코러스는 그런 차가움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my world는 반대로 매우 따듯함만을 노래한다. 부모님에대한 사랑이 주제이며 마지막 트랙인만큼 큰감동을 준다.

사람은 많지만 현실에 치여 오히려 더 지치고 쓸쓸한 도시, 그래서 제목도 무인도, 삶의 고통을 노래한 불면증은 약간 무거운 주제를 노래한다. "붐비는 이 도시는 내겐 무인도" 중2병에 한창 걸려있던 내게 정말 맘에 드는 문구였다 하하하.

링마벨 우리는바보 신나 사랑하려면 버려야할 아까운것들 이 4곡은 앨범의 분위기를 띄어주는 역활을한다. 타이틀곡인 링마벨도 좋지만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맨트인 " 우리가누구?" 를 만들어낸 신나곡을 상당히 좋아한다. 맥주 광고 음악으로도 쓰였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다듀 팬카페 회원들이 다듀 맥주 포스터 때간다고 술집이나 슈퍼를 원정다녓었다.) 사랑하려면 버려야할 아까운것들은 정말 재미있는 곡이다.
당시 다이나믹 듀오의 가장 큰 특징이 대화하는 랩인데?! 인데 그런 특징이 잘 들어낸 곡이다. 바람둥이인척하는 두 사람이지만 사실은 여자에게 잡혀사는 허세남을 표현했는데 매우 코믹하다.

이 앨범의 차밍포인트는 매니져인LJ와 노홍철이다
중간중간 스킷으로 노홍철이 택시기사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마지막에서는 자고있는 손님의 지갑을 흉악하게 웃으며 훔쳐가는등
앨범의 흐름을 안끈키게하며 청자를 즐겁게한다.
뿐만아니라 엘범명인 텍시드라이버를 확실하게 연상시키게 한다.
또한 히든트랙이 끝나고 나오는 LJ의 가짜중국말은 정말 빵 터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뷰 후기
ㅡ 역시나가 존시나...... 글 따로 저장해두길 잘햇다...
글쓰기 버튼 누르자마자 로그인풀리면서 써둿던 글 다 날라갔다...
게시판관리자님!!! 빨리고쳐주세요

ㅡ 리뷰 게시판 부활시켜달라고 가장 많이 말햇던게 나엿던거같은데
글을 안쓰고있어서 죄책감을 느끼고있다가
회사가 휴가여서~ 글쓸시간이 생겨 하나 씁니다 ㅎㅎ
리뷰게시판 부활에 앞장서준 와이요님 파이팅
 
2   0
Swany
 Lv. 343 
쪽지
 추천/공유   http://hiphopplaya.com/bbs/1354675
염철현
Lv.124
Y-yo
Lv.48
 
[공지] 추천수-비추천수 가 -10 이하면 자동으로 게시물이 휴지통으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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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v. 48 
 
Y-yo (ID: duddkem2)  ·  2016.08.03, 11:06 AM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P줍지못했다면 지금힙합안좋아하셨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듀1집? 아잘모르는데...
라고생각하면서 봤는데

다 내가 노래방에서 엄청불렀던노래들이네
그게1집이었구나...
 Lv. 48 
 
Y-yo (ID: duddkem2)  ·  2016.08.03, 11:09 AM      
저때는 특히 앨범단위 개념이 전혀없이그냥
와이거좋다 다운, 와이거좋다 다운
그리고 노래방에서 부르기 였는데
다듀랑 배치기노래진짜 졸라맨날 불렀었는데 친구한놈이랑ㅋㅋㅋㅋㅋ
 Lv. 343 
 
Swany (ID: ssd0023)  ·  2016.08.04, 01:23 AM      
맞아요 ㅋㅋㅋ 그 엠피스리가 아니엇으면 힙흡은커녕 음악을 안좋아햇을걸욬ㅋㅋ
 Lv. 22 
 
VJ후배 (ID: maycrist)  ·  2016.08.07, 05:32 AM      
다듀 역시
입문으로도 최고고
앨범들의 작품성만 두고 봐도
오랫동안 회자될수 있는 명반들이죠
 Lv. 124 
 
highgel (염철현)  ·  2016.09.02, 05:50 PM      
이력서를 처음 듣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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